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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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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03.13 11:34
  • 호수 11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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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반근착절
(盤根錯節)

뿌리와 마디가 서로서로 얽히고 설히다 보니 어떻게 풀어야 할지... 더군다나 모두가 모로쇠 되었으니 말일세...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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