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하늘 끝까지 오른 항룡(亢龍) 이건만
이제는 내려갈 길이 수만 길….
어디로 떨어질지 걱정뿐이구나!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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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까지 오른 항룡(亢龍) 이건만
이제는 내려갈 길이 수만 길….
어디로 떨어질지 걱정뿐이구나!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