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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태씨, 농어촌공사 ‘행복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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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태씨, 농어촌공사 ‘행복대상’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4.10.13 15:23
  • 호수 10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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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기술로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

‘청양군 쌀 전업농연합회’ 김세태 사무국장이 지난 7일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지사장 이해흥) 회의실에서 농어촌행복대상을 수상했다.
농어촌행복대상은 농어촌공사가 풍년수확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높이고, 고객과 공사가 함께한다는 의미로 추진하는 ‘농산어촌 행복축제 주간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졌다. 사업목적은 농업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휘향상과 기술개발, 환경보전활동이다.
김 사무국장은 2008년부터 청양군 쌀전업농연합회 살림꾼이면서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고, 청양군임업후계자협의회 사무국장과 감사 등을 역임하며 청양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김 사무국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내 젊음과 열정을 바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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