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복지타운’ 네티즌 의견
1. 닉네임 ‘청양사랑’
청양신문의 현 읍사무소 자리에 새로 건립 예정인 청양복지타운 위치가 부적정하다는 지적에 대하여 동의하면서 언론의 역할을 기대한다.
그 비좁은 곳에 복지타운 건립이라니. 10년을 내다봐도 30년을 내다봐도 적지가 아니다.
복지타운은 여러 복지시설을 모아서 종합복지타운으로 운영할 수 있는 넓은 곳에 자리 잡아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언론사에서 그리고 새 의회에서 1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장소인지 5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장소인지 판단을 해서 그 역할이 필요하다.
주민이용이 편리하고 대형버스의 진출입이 편리하고 주차공간이 넓고 여러 복지시설을 함께 건립하여 연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이런 것들이 입지조건이 아닌가?
여정보고 매입 시설함이 적지라고 생각된다.
언론과 의회의 역할이 지역의 현안문제를 지역의 미래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2. 닉네임 ‘cjddidtkfka’(청양사람)
복지타운은 말 그대로 타운 형성이 돼야 주민이용에 편하다.
청양여정보고 터를 매입, 복지시설을 타운화해야, 여러 시설을 타운화 하여 복합 이용토록 함이 여러모로 좋다.
20년, 50년 후를 내다보더라도 타운화가 맞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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