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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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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4.04.21 16:49
  • 호수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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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씨 별세= 청양읍 교월리 이병우 할아버지께서 향년 85세로 지난 12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순자 할머니와 아들 이성우, 태우 씨, 딸 경숙, 현숙, 홍숙, 미숙, 춘자 씨가 있으며 장지는 대치면 수석리 선영이다.

■김석제씨 별세= 정산면 해남리 김석제 씨께서 66세를 일기로 지난 14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명상숙 여사와 아들 동우, 동선, 동남 씨, 딸 형미 씨가 있으며 장지는 정산면 해남리 선영이다.

■김상용씨 별세= 남양면 금정리 김상용 할아버지께서 향년 70세로 지난 18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영자 여사와 아들 김석제 씨, 딸 연희 씨가 있으며 장지는 남양면 금정리 선영이다.

■유진복씨 별세= 목면 신흥2리 유진복 씨께서 66세를 일기로 지난 16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윤월순 여사와 아들 상준, 남준 씨, 딸 은주, 은아 씨가 있으며 장지는 목면 신흥리 선영이다.

■김복순씨 별세= 정산면 용두리 김복순 할머니께서 향년 95세로 지난 18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서춘석 씨와 딸 성자, 효성 씨가 있으며 장지는 정산면 용두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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