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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리 및 임대사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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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리 및 임대사업 인기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3.12.30 14:46
  • 호수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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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145개 마을 농기계 3196대 수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 농기계 수리와 임대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농기계수리는 3월 8일 운곡면 효제리에서 시작, 11월 29일 비봉면 관산리를 끝으로 군내 145개 마을에서 실시됐다. 농기계수리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고 경운기, 이앙기, 방제기 등 총 3196대의 고장 난 농기계를 고쳤다.

특히 수리반은 농기계사용이 급증하는 농번기에는 2인 1조로 2개의 긴급기동단을 편성, 농업인들이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소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또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부품가격이 비싼 경우에는 일부비용만 받거나 농가에서 해당 부품을 가져오면 무상으로 장착해 줬다.
농기계수리반은 마을방문에서 농기계수리 외에도 작동방법과 관리요령 등을 농업인에게 알려주는 교육도 병행했다.

농기계임대사업도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을 덜어주고 있다. 농기계임대는 지난 7월 정산면 서정리 동부지소가 신설되면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개소가 운영 중이다.
임대사업소에 비치된 농기계는 논두렁조성기, 콩 탈곡기, 관리기 등 49종에 395대다. 2013년도 임대건수는 2383건에 3228일을 사용했다.

농가는 임대사업소에 비치된 농기계를 적은 비용으로 일정기간 빌릴 수 있다. 농기계임대는 연중 가능하다.
나장환 농기계수리반 담당자는 “군내 마을별로 실시되고 있는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업인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올해 마을방문일정은 끝났지만 고장난 농기계를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수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농기계임대도 적은 비용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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