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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습 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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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습 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 이존구 기자
  • 승인 2013.12.16 10:48
  • 호수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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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청양군향우회, 화합 속 송년의 밤 즐겨

백승철 재경청양군향우회장이 올 한해를 향우회원들과 함께 화합 속에서 알차게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서울 구로동 정현탑웨딩홀시티에서 열린 ‘재경향우회 송년의 밤’을 통해서다. 백 회장은 이날 그간의 성과를 밝히면서 내년부터는 더 활성화된 단체로 만들겠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백 회장은 “눈비가 내리는 날씨라 걱정을 했는데, 많이 참석해줘 고맙다. 고향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향우를 보니 힘이 절로 나는 것 같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회장은 “취임 후 젊은 향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40, 50대도 많이 참여하는 집행부를 구성할 수 있었다”며 “더 발전하는 향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모임과 행사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향우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택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홍광표 고문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향우회원들은 인사말과 축사, 그리고 활동성과 보고, 장학금 전달, 축하케이크 절단, 만찬 등의 순으로 송년의 밤을 즐겼다. 유병권 명예군수는 건배제의에 앞서 “고향사람을 만나서 반갑고, 고향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자리라 흐뭇할 뿐”이라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끈끈한 정을 나눴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송년의 밤에는 한상회 전 회장과 명인식 대외협력부회장, 안종열·이기부·이천재·안상수 고문, 김성복·백두현 감사, 김태익·배수언·유태희·이상호·한용분 자문위원, 조호영 산악회장, 이경하 필봉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향우회에서 조찬형 재경비봉면향우회장, 이만우 재경관악구향우회장, 김종식 재경강동구향우회장 등도 함께했다. 아울러 정송 부군수, 그리고 안용식 청양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과 강희룡 정산중 총동창회장, 김기태 충청향우회중앙회 감사 등도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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