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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정겨움 만끽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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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정겨움 만끽하고 싶었어요”
  • 이존구 기자
  • 승인 2013.09.09 13:08
  • 호수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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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회, 14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즐겨

재경청양군향우회(회장 백승철)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개막식에서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고향 방문길은 백 회장을 비롯해 안종열 전 회장과 이석원 자문위원장, 배수언·유태희·이상호·이경하·한용분 자문위원, 명인식 대외협력부회장, 이택구 사무국장, 윤순옥 여성국장, 그리고 산악회 조호영 회장과 김태익 전 회장, 김기남·표주희 총무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다채롭게 진행된 축제를 만끽했다. 먼저 축제장에 마련된 식당에서 허기진 배를 채웠다. 향우마다 비빔밥 그릇을 깨끗이 비우기 일쑤였고, 둔송구기주로 건배잔을 돌리기도 했다. 이어 고추 판매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문하는 이도 많았다. 행사장을 둘러보는 것은 물론 축제분위기를 즐기기 바빴다.

백승철 회장은 “몸은 떠나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고향에 있다”며 “고향의 축제인 만큼 향우회원과 함께 즐기고 싶었다. 성황을 이루는 축제인 것 같아 흐뭇하며, 고향의 발전을 앞당기는 축제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 때 출향인이 대거 참석했다. 유병권 명예군수를 비롯해 남상현(대치)·윤종일(목면)·윤학수(장평) 명예면장, 그리고 이병선(부산)·한상석(안산)·권혁돈(대전)·맹명호(천안)·김갑진(아산) 향우회장이 먼 걸음을 마다치 않았다. 안용식(청양중고), 강희룡(정산중) 총동창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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