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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농기계 수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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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농기계 수리봉사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2.02.27 10:33
  • 호수 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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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화강리 등 150곳 대상
▲ 농기계수리반이 마을을 방문해 농기계를 수리·정비하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우)가 본격적으로 영농이 시작되는 봄을 맞아 군내 150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순회수리를 실시한다.
올해 농기계순회수리는 오는 28일 화성면 화암리와 화강리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반은 2인이 한 팀을 구성해 마을을 맡게 된다. 이번 마을 농기계수리봉사에는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 주민들의 농기계부품 교체 등에 사용된다.

농기계작동 등 교육과 함께 펼쳐지는 농기계순회수리활동에서는 주민들이 점검과 수리비는 지불하지 않으며, 부품교환이 필요한 경우에는 1만원 미만은 무상교체지만, 1만원 이상이 들어가면 부품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윤경수 농업기계담당은 “농업기계순회교육은 적기영농 추진에 도움은 물론 농업인들이 바른 농기계사용에도 보탬이 된다”며 “마을순회수리는 농기계수리센터가 없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이뤄지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농업기술센터가 순회수리계획을 세운 마을은 150개이지만, 청양군이 추진하는 마을봉사의 날과 함께하면 서비스대상 마을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반은 161개 마을에 대해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을 실시했으며, 1만3400여점의 부품을 활용해 2654대의 농기계를 수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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