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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이용한 가공사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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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이용한 가공사업 주력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2.02.20 09:36
  • 호수 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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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가공연구회, 임원선출 및 활동계획 논의
▲ 사진 오른쪽부터 오연옥 회장, 이자인·김금자 부회장, 정귀례 총무, 박현자·정용욱 감사.

청양군농산물가공연구회(이하 가공연구회) 연시총회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렸고,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총회는 최종우 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가공연구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회원들은 2011년도 회계보고 후 회칙 수정, 임원 선출, 2012년 활동계획 논의 순으로 총회를 진행했다.
우선 이날 임원개선에서 가공연구회원들은 지난 2년간 가공연구회를 이끌었던 오연옥(57·청양읍 장승리) 회장을 다시 선출했으며, 부회장 이자인(청양읍)·김금자(정산면)씨, 감사 정용욱(대치면)·박현자(화성면)씨, 총무 정귀례(정산면)씨를 각각 선출했다.
임원 개선 후 계속된 총회에서 회원들은 농산물가공품 홍보 및 판매를 위한 직거래 장 마련과 도시민들에게 농촌 알리기 등으로 농가소득향상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의 협조도 부탁했다.
한편 가공연구회는 농·특산물을 이용한 농산물 가공사업과 체험사업의 전문능력 제고를 위한 자율 활동을 목적으로 2006년 3월 결성 후 과제연찬과 농산물가공품 품질향상을 위한 현지연찬, 농산물 가공품 홍보 등 연구회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가공연구회는 21명의 회원들로 구성·활동해 왔으나, 지난해 열린 청양군농업인대학 농산물가공과정을 통해 배출된 졸업생 중 30여명이 연구회 가입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연시총회부터는 총 50여명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오연옥 회장은 “지난 2년간을 뒤돌아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며 “심기일전 해 앞으로 2년 동안 연구회 발전과 회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했다. 오 회장은 또 “특히 가공대학 졸업생들이 함께 하게 돼 앞으로 연구회 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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