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올 1분기 경영실적에 대한 분석과 2011년도 사업추진별 향상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지역 특화상품인 꽃뫼마을 맥문동 등 7개 상품을 우체국쇼핑 상품으로 1차 서류심사에서 통과시키기도 했다. 우체국은 2차 심사에도 7개 전 품목이 확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전략을 세우고 우체국택배와 연계, 새로운 블루오션 창출을 통해 농가의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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