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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초는 영원한 나의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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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초는 영원한 나의 모교’
  • 이관용 기자
  • 승인 2011.04.11 09:44
  • 호수 8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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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식 회장, 정산초 방문 교목 식수
▲ 강경식 회장(왼쪽)이 모교에 기증한 소나무를 기념식수하고 있다.

청양신문사 강경식 회장(리더스스타코리아 회장)이 2012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는 정산초등학교를 축하하기 위해 소나무(1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에 정산초는 지난 5일 학교 화단에서 강경식 회장, 김창호 교장, 유지하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최율락 정산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정산초 43회 졸업생인 강 회장은 내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는 모교가 교목인 소나무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소나무를 기증하게 됐다.

강경식 회장은 “모교가 그린스쿨 대상학교로 선정돼 교육환경이 쾌적하게 바뀐 것을 보고 흡족했다”며 “어린 후배들이 좋은 교육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해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또 “내년에 모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는 만큼 동창회와 함께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김창호 교장은 “강경식 회장의 모교사랑 실천에 감사하다”며 “정산초는 동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참교육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강경식 회장은 이번 소나무 기증 외에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07년에 주목을 기증했다. 강 회장은 또 졸업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 100만원씩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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