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일 서울종합철강㈜ 회장이 정산지구대에 세탁기(100만원 상당)를 선물해 주위 사람을 훈훈하게 했다. 정산지구대를 방문했을 때 세탁기가 없다는 말을 듣고, 지난 21일 흔쾌히 기증한 것이다.그동안 정산지구대는 청사를 새롭게 건립했지만 세탁기가 없어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이젠 몸가짐을 청결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존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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