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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담긴 칠갑산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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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담긴 칠갑산 비경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0.05.03 14:47
  • 호수 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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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노재순 화백, 이우용 대표, 조성호 화백.
금동원 作 '사유의 숲_나무, 바람, 그리고 시'(727.7×60.6)
김유준 作 '시간_기억'(90.9×72.7)
김종수 作 '청양의 철쭉꽃'(40.9×31.8)
김해성 作 '전설2'(72.7×60.6)
노재순 作 '冬'(24.0×24.0)
문인환 作 '천장호의 봄'(53.0×33.4)
박경인 作 '칠갑산의 봄'(53.0×53.0)
송명희 作 '칠갑산의 여름_바람소리2'(45.0×90.0)
신철 作 '기억풀이_축복'(65.2×91.0)
조성호 作 '고향의 봄'(53.0×45.5)
최홍열 作 '칠갑산서정1'(91.0×53.0)
황학수 作 '여름_천장호수의 전설'(65.0×33.0)
칠갑산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말하는 중견작가 12인.
중견작가 12인의 '칠갑산 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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