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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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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0.02.12 11:10
  • 호수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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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창환씨 부친상= 정산면 천장리 황창환씨 부친 황인탁 할아버지께서 향년 78세로 지난 6일 오후 4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황주환(대전중부경찰서), 덕환, 재환(충주국도관리사무소), 창환(45) 씨가 있으며 딸 영환, 순옥, 선영, 순희 씨가 있다.

▶◀ 정낙인씨 별세= 비봉면 관산리 정낙인 할아버지께서 77세를 일기로 지난 8일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자녀 2남3녀가 있으며 장지는 청양군 공설묘지이다.

▶◀ 이복행씨 별세= 정산면 백곡1리 이복행 할아버지께서 향년 66세로 지난 9일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점례(64) 할머니가 있으며 장지는 정산면 백곡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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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희씨 별세= 청양읍 교월3리 조정희 할머니께서 80세를 일기로 지난 9일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부여가 고향인 고인은 청양읍 교월 리가 고향인 고 양희문 할아버지와 혼인해 슬하에 2남1녀를 두었다.
유족으로는 아들 양대규, 봉규 씨, 사위 박종각 씨가 있으며 장지는 대치면 주정리 선영이다.
아들 양대규씨는 “어머니는 성격이 원만하시고 온화하신 분으로 자녀들 사랑이 남달랐다”며 고인을 회상했다.

▶◀ 한상국씨 별세= 운곡면 효제1리 한상국 할아버지께서 향년 81세로 지난 10일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순남 할머니와 아들 한부희, 견희, 웅희 씨, 딸 수희 씨가 있으며 장지는 운곡면 효제리 선영이다.

▲ 고 신기섭 할아버지
▶◀ 신기섭씨 별세= 청양읍 백천리 신기섭 할아버지께서 74세를 일기로 지난 10일 오후 9시 20분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고인은 전 청양농협 조합장을 역임했으며 청양읍 백천리가 고향으로 부인 정양순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양순 여사와 아들 신순호 씨, 딸 순남 씨, 사위 윤성록 씨, 동생 신병섭(이조건설), 정용(신기산업) 씨가 있으며 장지는 청양읍 백천리 선영이다.
동생 신정용 씨는 “형님은 평소 남을 배려하는 이해심이 많으셨으며 인자하신 분이셨다”며 “양보정신도 뛰어나셔서 제가 다시 태어나도 형님 같은 성품을 갖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고인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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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흥씨 별세= 비봉면 중묵리 김수흥 할아버지께서 향년 79세로 지난 11일 새벽 3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고인은 비봉 관산리가 고향으로 비봉 중묵리가 고향인 이순용(77) 할머니와 혼인해 슬하에 1남 7녀를 두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용 할머니와 아들 김응식 씨, 딸 순식, 순복, 인숙, 연숙, 진숙, 은숙, 향미 씨, 사위 안성국, 조재복, 임재근, 최경창, 공제모, 안지종, 김현우 씨가 있으며 장지는 남양면 봉암리 선영이다.
딸 김인숙 씨는 “아버지는 성품이 점잖으시면 서도 괄괄하셨다”며 “특히 문중 일에서부터 이것저것 활동을 많이 해 오셨던 분”이라고 고인을 기억했다.

▶◀ 양덕모씨 별세= 운곡면 모곡리 양덕모 씨께서 56세를 일기로 지난 11일 오전 6시35분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야마구찌미유끼 씨와 아들 양희우 씨, 딸 순주, 정숙 씨가 있으며 장지는 운곡면 모곡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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