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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운세(2월 8일 ~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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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운세(2월 8일 ~ 2월 14일)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0.02.08 15:04
  • 호수 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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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24년생은 진실한 친구를 가까이 해야하는 시기이고, 36년생은 주위에서 솔직한 충고를 해주면 경청해야하며, 48년생 공인은 사적인 일을 피하라.  60년생은 시간 낭비를 가급적 피하고, 72년생은 도움이 되는 일을 계획하라.

소띠
25년생은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한번 더 생각을 하고, 37년생은 자신이 없는 일은 한발 물러나서 생각해야하며, 49년생은 오라는 곳이 많아도 갈곳은 한군데 뿐이다.  61년생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하고, 73년생은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하게 개편하라.

호랑이띠
26년생은 결정적 하자가 없다면 포용하고, 38년생은 지원사격 하는 사람 많으니 계획대로 진행해야할 시기이며, 50년생은 승승장구 할 때 조심해야한다.  62년생은 도발적인 부하 때문에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며, 74년생은 지나간 일은 후회해도 소용없다.

토끼띠
27년생은 일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39년생은 하고 싶은대로 해보는 것이 좋으며, 51년생은 좌절감을 스스로 극복하라.  63년생은 속이려는 사람을 조심하고, 75년생은 새로운 출발을 하기에 부담스러운 시기이다.

용띠
28년생은 분주한 만큼 얻는 것도 많은 시기이며, 40년생은 이해관계를 너무 따지면 더 손해를 보게 되고, 52년생은 부하에게 마음을 너무 주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64년생은 딴짓거리에 빠진 자녀 때문에 속이 아프고, 76년생은 너무 독주하면 미운털만 박힌다.

뱀띠
29년생은 피곤한 일은 가급적 피하고, 41년생은 과거 경험이 큰 도움이 되며, 53년생은 공동작업이 무난한 편이다.  65년생은 갈등은 봉합되지만 불씨는 여전하고, 77년생은 기다리던 일이 성사되니 걱정하지 말라.

말띠
30년생은 어른 행세를 하기 어려운 시기이며, 42년생은 변화가 필요하다면 서서히 진행시켜야하고, 54년생은 스스로 정직하면 고민거리가 없다.  66년생은 옳은 방식을 주장할 시기이고, 78년생은 기다리면 기회가 주어진다.

양띠
31년생은 생활방식을 조금 바꿔야하고, 43년생은 스스로 긴장감을 해소해아하며, 55년생은 건설적인 목표를 세워봐라.  67년생은 친구라도 무조건 믿으면 낭패를 보게되며, 79년생은 급히 서두르면 손해만 본다.

원숭이띠
32년생은 이해관계를 따지기 어려운 시기이며, 44년생은 그동안 오래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지고, 56년생은 즐겁게 일할 수록 발전도 빠른 법이다.  68년생은 노력한 일의 대가를 충분히 얻을 수 있으며, 80년생은 돌다리도 두드려봐야 한다.

닭띠
33년생은 마음대로 움직이기 어렵고, 45년생은 돈이 된다고 남을 따라하면 손해만 보게 되며, 57년생은 상승운세는 당분간 계속된다.  69년생은 조바심을 내는 상황을 피하고, 81년생은 자기 관리에 좀 철저해야하는 시기이다.

개띠
34년생은 여러가지 일을 벌이지 말고 한가지에 집중해야하며, 46년생은 꼭 필요할 때 능력있는 도우미가 나타나고, 58년생은 누명을 벗고 재평가 받는다.  70년생은 배우자와 멀어진 마음의 거를 좁혀야하며, 82년생은 상대를 알고 조치를 취하라.

돼지띠
35년생은 마음의 평화를 유지해야하며, 47년생은 오해가 앞서니 확인해보고, 59년생은 가계수입이 순조롭게 풀린다.  71년생은 생활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83년생은 직장인 옷차림도 엄청난 자기 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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