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귀에 경읽기’ 문제 농수로 해 지나서도 여전 ‘소귀에 경읽기’ 문제 농수로 해 지나서도 여전 지난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국도 36호선상의 화성 우회도로 확포장 공사를 시행하면서 화성면 신정리쪽 구도로변 농로에 설치한 소규모 보 주변이 작년 폭우에 팽겨나갔으나 1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보수를 않고 미뤄와 장마철 수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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