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5:03 (수)
범죄 없는 마을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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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없는 마을 8곳 선정
  • 이존구 기자
  • 승인 2009.04.27 10:20
  • 호수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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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면 온암1리(이장 임형기)가 충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됐다.
온암1리는 5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1억200만원을 받아 마을의 숙원사업비로 사용했다.
또 청남면 대흥2리(이장 정구옥)는 4년 연속, 온암2리와 천내1리, 장수리, 정자리는 2년 연속, 내직1리와 천내2리는 올해 처음으로 범죄 없는 마을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비봉면 관산리와 운곡면 미량1리, 청남면 상장2리는 준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돼, 범죄가 다른 마을보다 상대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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