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면 양사리가 고향인 출향인 이양재(61) 진웅양품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생필(1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기증품은 생필품 세트(90상자), 구충제 젤콤(720개) 등으로 어렵게 사는 홑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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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양사리가 고향인 출향인 이양재(61) 진웅양품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생필(1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기증품은 생필품 세트(90상자), 구충제 젤콤(720개) 등으로 어렵게 사는 홑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