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면적십자봉사회(회장 백남예)는 지난달 30일 면내 홀로 사는 노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모시메리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옥수수 밭 일손 돕기를 통해 기금 60만원을 마련, 모시메리를 구입해 노령의 홑몸노인과 더운 여름 지역 환경정화를 위해 고생하는 환경미화원 등 26명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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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면적십자봉사회(회장 백남예)는 지난달 30일 면내 홀로 사는 노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모시메리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옥수수 밭 일손 돕기를 통해 기금 60만원을 마련, 모시메리를 구입해 노령의 홑몸노인과 더운 여름 지역 환경정화를 위해 고생하는 환경미화원 등 26명에게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