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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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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 청양신문
  • 승인 2008.05.19 00:00
  • 호수 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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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희씨 남편상= 대치면 형산리 정현희 여사 남편 김동석 할아버지께서 향년 72세로 지난 9일 새벽 4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현희(70세) 여사와 아들 4남이 있다.

  지영한씨 부친상= 정산면 서정1리 지영한씨 부친 지혜웅씨께서 69세를 일기로 지난 9일 오후 6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지영한씨(40·안산)가 있으며 장지는 정산면 서정1리 선영이다.

  김정섭씨 부친상= 남양면 온직1리 김정섭씨 부친 김영기 할아버지께서 향년 82세로 지난 9일 오후 8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정섭씨(56·농업)가 있으며 장지는 남양면 온직1리 선영이다.

  이상록씨 모친상= 화성면 현암리 이상록씨 모친 강옥연 할머니께서 97세를 일기로 지난 10일 새벽 5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상록씨(68)가 있다.

  양승진씨 모친상= 운곡면 모곡리 양승진씨 모친 김정희 할머니께서 향년 91세로 지난 11일 오전 12시 10분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양승진씨(전 군청 농림과 근무)가 있으며 장지는 운곡면 모곡리 선영이다.

  이연형씨 별세= 화성면 농암리 이연형 할아버지께서 86세를 일기로 지난 13일 오후 11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7남이 있으며 장지는 화성면 현암리 선영이다.

  안문섭씨 부인상= 화성면 용당리 안문섭씨 부인 강순옥 여사께서 향년 69세로 지난 14일 오전 9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남편 안문섭씨와 2남4녀가 있다.

  이인행씨 남편상= 청양읍 교월1리 이인행 할머니 남편 윤성모 할아버지께서 85세를 일기로 지난 15일 새벽 2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인행 할머니와 아들 윤 용세, 용규, 용갑씨, 딸 용한, 용필, 용희씨가 있으며 장지는 청양군 화성공설묘지이다.

  강석진씨 모친상= 운곡면 광암2리 강석진씨 모친 이순구 할머니께서 향년 90세로 지난 15일 오후 10시 30분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강 석진, 석채, 석현, 창호씨와 딸 석순, 석희, 숙희, 인숙씨가 있으며 장지는 운곡면 광암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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