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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갑 박사학위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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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갑 박사학위수여
  • 청양신문
  • 승인 2001.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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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면 대박리 출신인 한무산씨(60)의 3형제중 장남 한희갑씨(32)가 공학박사 학위를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숭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한박사는 지난 2월초 동대학원에서 ‘표면연기소의 연소진동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한박사는 대학졸업후 모교인 숭실대와 대림대, 유한대 등에 출강했으며 각종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활발한 연구횔동을 펼쳐 학계의 주목을 받아오기도 했다.
현재 (주)금강고려화학 중앙연구소 주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한박사는 앞으로 연구활동을 계속하여 한국기계공학를 한차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으로는 부인 송은지씨와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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