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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희 관악회장, 250억공사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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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희 관악회장, 250억공사 한창
  • 청양신문
  • 승인 2001.02.17 00:00
  • 호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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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면 흥산리 출신으로 재경군민회 관악회장을 맡고 있는 한찬희회장이 최근 대규모 공사를 수주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MD종합건설(주) 대표이사인 한회장은 최근 안양역옆에 있는 지하6층 지상 29층의 복합상가와 아파트 공사를 수주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총공사비가 약 250억원에 이르는 공사기간도약 3년간 계속될 대규모 공사를 맡은 한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사업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한회장은 그동안 향우회 발전에 앞장서 왔을 뿐만 이니라 관악구의회 의장의 역임하는 등 청양인으로써의 명예를 드높이는 등 입지전적인 인물이기도 존경받고 있다.
<윤여익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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