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면 출신으로 충남도소방본부장을 맡아 왔던 김철종본부장이 13일자로 행정자치부 소방국 예방과장으로 영전했다.김과장은 “고향에 재직하는 동안 협조해주신 지역민들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청양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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