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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각씨, 불우이웃에 온정·노동문화협회 전시회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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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각씨, 불우이웃에 온정·노동문화협회 전시회 출품
  • 청양신문
  • 승인 2001.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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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서예협회 회장이며 한국노동문화협회를 창립한 전영각씨는 지난 설날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영등포구 관내 22개동으로부터 어려운 가정 한 가구씩을 추천받아 지난 1월 15일 영등포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가구당 각각 쌀(20㎏) 1포대씩과 10만원짜리 농산물교환권 1매씩을 전달했다.
전씨의 이같은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작년에 이어 모두 여번째로 주위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한편 전씨는 2월 2~6일까지 5일간 세종문화회관 제2·3전시실에서 개최되는 노동문화협회 주최 2001년도 전시회에 자신의 서예작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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