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2-04 09:34 (금)
인터뷰 - 강석규 신임농촌지도소장
상태바
인터뷰 - 강석규 신임농촌지도소장
  • 청양신문
  • 승인 1990.07.12 00:00
  • 호수 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람직한 농업, 바람직한 농민, 바람직한 농촌상을 이룩하자”는 신임 강석규(49) 농촌지도소장은 이를 위해서는 농업은 경쟁력이 높고 부가가치가 큰 농업으로 육성시켜야 할 것이며 농민은 농업자체에 긍지를 갖고 농사전문 경영인의 자세를 가져야 하며 농촌은 쾌적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환경개선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농산물의 수입개방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수입개방품목 중 대항품목을 선정, 양 보다 질을 위주로 소득작목을 개발해야 하며 그렇기 위해서는 국제정보에도 밝아야겠고 소비성향과 전망 등을 미리 생각해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열악한 청양의 농업조건을 감안, 지역특성에 맞는 특수작목 개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므로 앞으로 이곳 여건에 적합한 특용작물을 조사연구하여 권장작목을 개발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한다. 신개발 품종 버섯이나 특수화훼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듯.

 

  공주군 반포면 국곡리가 고향인 신임 강소장은 공주사대부고와 충남대학교 농산제조학과(현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하고 65년 보령군농촌지도소 근무를 시작으로 대덕군과 공주 등 일선 지도소에서 기술담당관 등으로 일해 왔으며 진흥원 기술보급과장과 진흥청 기획계장을 역임하는 등 만25년간을 농업기술분야 등에 주로 근무하여 이 방면에는 일가견을 가졌다고 하겠다.

 

  부인 양승순씨(40)와의 사이에 2남을 두었고 취미는 테니스, 특기는 태권도로 2단 실력, 담배는 하루 한갑, 주량은 소주 반병정도, 세심하고 치밀한 듯 하나 대화중에서 온화한 면도 엿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