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대 의사와 학생 74명은 7월 31일~8월5일까지 청남국민학교에서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산부인과 진료를 실시, 청남면, 장평면 주민 800여명이 치료를 받았다. 지도교수 권성준씨는 대부분 주민들의 질병이 만성화되어 있다며 농촌의료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정책적인 배려가 있어야 할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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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대 의사와 학생 74명은 7월 31일~8월5일까지 청남국민학교에서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산부인과 진료를 실시, 청남면, 장평면 주민 800여명이 치료를 받았다. 지도교수 권성준씨는 대부분 주민들의 질병이 만성화되어 있다며 농촌의료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정책적인 배려가 있어야 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