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도내 20개 시군에서 1,200명이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태권도 승단대회를 무사히 끝낸 복원규 관장은 20여년전부터 청양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의지의 인물이다. 지난 23일 청양 농고 체육관에서 있은 제3회 도내 태권도 승품단 심사대회를 주최하여 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는데 복관장은 공인 6단으로 충남에서는 인정받는 중견 체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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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내 20개 시군에서 1,200명이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태권도 승단대회를 무사히 끝낸 복원규 관장은 20여년전부터 청양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의지의 인물이다. 지난 23일 청양 농고 체육관에서 있은 제3회 도내 태권도 승품단 심사대회를 주최하여 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는데 복관장은 공인 6단으로 충남에서는 인정받는 중견 체육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