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 청양군수는 11월26일 14시 군청상황실에서 실과장 및 읍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행정은 조직이 움직이는 것이라면서 조직활성화를 통하여 각종 사업을 연말내 마무리하고 91년 예산은 정부를 신뢰할 수 있도록 주민생활 편익사업에 치중하고 각종 단체등의 지원은 실질적으로 활동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성과에 따라 지원하라고 강조하고 10․13특별선언은 궁극적으로 도덕성 회복이며 ‘청양향약’의 기본이념과 일맥상통한다면서 새윤리, 새도덕이 실천되는 우수지역이 될 수 있도록 솔선하라고 지시. ▲11월27일=특수시책인‘1농가1쓰레기장’설치 각농가 순회방문격려 ▲11월28일 10시=천안시에서 개최되는 충남농어민후계자대회 참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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