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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연속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청남면 청소2리(리장 황의복)마을에 대한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이 지난 18일 마을 입구 현지에서 고건호 공주지청장과 정원영 군수를 비롯한 지역 각급 기관 ·단체장 마을주민 등 1백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한편 이 날 오후에는 청남면 내직2리에서, 또 19일에는 남양면 온암1리와 화성 광평리에서도 각각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이 있었다. 사진은 마을 입구에서 가지 `범죄없는 마를`현판 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