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17일 제19회 스승의 날을 맞아 칠갑산 자연휴양림에서 교직에서 퇴임한 삼락회 회원 5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칠갑산 맑은 물 공장, 애경산업, 도림온천 개발지 등 군내 주요사업장을 둘러보도록 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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