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함과 동시에 사법고시(13회)에 합격, 법조계에 진출한 김변호사는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24년간의 법복을 벗고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제씨인 김학원 판사와 함께 형제판사로 부러움을 샀던 김 변호사는 13대 국회의원 선거때부터 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물망에 올라 각당으로부터 출마권유를 받았으나 본인이 사양했다는 후문. 청남면 청소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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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함과 동시에 사법고시(13회)에 합격, 법조계에 진출한 김변호사는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24년간의 법복을 벗고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제씨인 김학원 판사와 함께 형제판사로 부러움을 샀던 김 변호사는 13대 국회의원 선거때부터 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물망에 올라 각당으로부터 출마권유를 받았으나 본인이 사양했다는 후문. 청남면 청소리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