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정보호식물인 깽깽이풀은 북쪽으로 터진 깊은 산속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며 2~4월에 자홍색 꽃이 피는데 연잎을 축소한 듯한 잎모양이 관상가치가 높다.꽃은 잎이 자라기 전에 뿌리로부터 1~2개의 꽃대가 자라나 한송이씩 피어난다.<사진제공: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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