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5:03 (수)
농민권익에 우리도 뛴다 - 군내 첫 여성농협 대의원 4명
상태바
농민권익에 우리도 뛴다 - 군내 첫 여성농협 대의원 4명
  • 청양신문
  • 승인 2001.03.26 00:00
  • 호수 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내 첫 농협여성대의원 4명이 대치농협(조합장 유언조)에서 탄생했다.
지난달 마친 대치농협 대의원 선출에서 51명의 대의원중 김성희(54. 장곡리), 오연옥(45. 주정리), 강옥련(44. 탄정리), 이춘문씨(32. 탄정리)가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성원에 군내 390여명의 농협대의원중 첫 여성대의원으로 뽑혔다.
이들은 앞으로 “조합원의 권익대변과 대치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성희, 오연옥, 강옥련, 이춘문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