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보건의료원은 마약의 원료로 사용되는 대마 불법 유출을 막기 위해 대마 재배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있다.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되는 교육대상자는 모두 147명이며 13일과 14일에는 운곡면 2월16일에는 청양읍, 대치, 화성면이고 비봉면은 17일에 실시된다.교육내용은 대마 재배자들의 준수사항,대마폐기보고요령,사고 마약류 보고 등 사고 예방 대책이 교육의 주된 내용이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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