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옹은 노인회장을 역임하며 남다른 봉사자세로 노인복지에 앞장서 왔으며 유족으로는 아들 복원순씨가 있다.
■ 이칠구씨 모친상 = 청양읍 정좌2리에 사는 이칠구의 모친인 윤양원여사께서 28일 향년 85세로 별세하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칠구씨와 1녀가 있다.
■ 김재덕씨 모친상 = 남양면 용마 2리에 사시는 김재덕씨의 모친 추금예여사께서 29일 향년 90세로 별세하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재덕씨와 4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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