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발간실장으로 재직하던 양승두(사진 왼쪽)씨가 지난 6월말 명예퇴임한 뒤 도 위탁사업으로 전환된 도청내 발간실을 직접 운영하게 됐다.또한 도의새마을과에 근무하던 김정훈(사진 오른쪽)씨는 지난 9월 30일자로 역시 명퇴,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한밭종합건설’이란 회사를 설립했다.김정훈씨는 청양읍에서 청룡관광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식씨의 동생이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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