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 상갑리 출신 재천안 출향인들의 모임인 상갑향우회에서는 지난 13일 천안 광덕면에 위치한 ‘박서방 가든’에서 회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하계 단합대회겸 월례회를 가졌다.25년간 모임을 이어온 상갑향우회는 이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보내며 회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앞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으뜸 모임체가 되자고 서로 다짐했다. <김기용 천안주재 명예기자>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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