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면 안심리 출신의 김한교씨(41)가 고향마을의 상수도 물탱크를 도색, 고향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김씨는 고향주민들의 위생보호와 쾌적한 고향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1백만원을 들여 물탱크를 도색해 주었다.박영순씨의 둘째 아들인 김씨는 그동안에도 고향을 위한 사업에는 정성을 아끼지 않는 출향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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