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 고추연구회 회의가 23일 대치농협 회의실에서 열렸다.회원과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평가하고 새해 고추농업을 설계하는 시간이 됐다.청양군내 최대 고추주산지로 알려진 대치면고추연구회 회원들은 “청양고추를 전국 최고로 만드는데 대치농민들이 앞장서자”고 결의하며 선진기술 도입과 공동판매 등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박수현 후보 세 번째 도전끝에 재선 성공 의료원, 청양읍 공영주차타워 준공 전국 ‘최고’ 충남도립파크골프장 2026년 개장 국회의원·도의원 선거 거리유세 열기 ‘후끈’ 남양·동영향우 산악회, 시산제 충청권 최초 ‘만원 임대주택’ 추진 군청 작은 미술관 ‘때; 깔 납 시’ 특별기획전
주요기사 열세 번째 대한민국면암서화공모대전 대치면주민자치회, 씨앗 나눔 등 사업 논의 미당초, 학부모와 함께 칠갑산 등반 합천초, 친구 사랑 프로그램 운영 청송초, ‘학생 스스로 과학탐구주간’ 청양고,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경제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