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쌀연구회 회의가 22일 농업기술센터 에서 열렸다.이날 모임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은 민족의 생명줄인 쌀농업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결의하고 모임의 활성화와 회원을 추가 모집키로 했다.또한 선진농업기술 도입과 판로 확보를 위해 공동노력키로 했으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임원개선에서는 김수창 현회장과 권기성총무 등이 유임됐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박수현 후보 세 번째 도전끝에 재선 성공 충청권 최초 ‘만원 임대주택’ 추진 박수현 후보 세 번째 도전 끝에 당선 청남면 출신 출향인 5선 국회의원 탄생 도의원 재선거 이정우 ‘승리’ 도의회, 시·군의회 입법담당공무원 연찬회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보고회
주요기사 면내 관광거점 조성 사업 방안 모색 ‘멋진 인생, 꽃길만 걸어요’ 화성면 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 정산새마을협, 재활용품 수거·선별 ‘구슬땀’ 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 선진지 견학 대치면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