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남도의 쌀 생산 예상량이 목표치인 6백25만 9천석다 훨씬 많은 6백47만4천석에 이를 전망이다.충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에 따르면 지난 6~9일 동안 도내 벼논 1천1백개 표본포구를 대상으로 올해의 쌀 생산 예상량 조사를 벌인 결과 도내 전체 재배면적(17만 5천 42ha)에서의 생산량이 6백47만 4천석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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