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조직된 청양세일즈회(회장 홍진기)의 활동으로 유통개선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세일즈회에서는 21일 정산 호장가든에서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직거래장터 활성화를 위한 모임을 갖고 진지한 토의를 벌이며 의견을 나누었고, 26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공원에서의 제4차 직거래장터를 주관하여 구기자 등 지역농산물 25개 품목을 판매하며 청양농산물 홍보와 판로개척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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