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농법, 우렁이 농법 등 환경농업 시범사업에 대한 중간평가회가 9일 화성면 기덕리 시범포장에서 있었다.지역농민과 지도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가회에서는 청정자연을 지키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환경농업에 청양농업의 희망이 있다며 환경농업의 확대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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