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지역의 고소득작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느타리버섯 가을재재 종균접종이 본격화 됐다.화성 화암리, 대치 주정리, 청남 대흥리 등 군내 80여 농가에서 재배사 4천8배백여평에 대해 지난 8월초부터 종균접종 작업이 한창이다.한편 접존된 주품종은 수한품종 90%, 춘추 10% 로 이루어졌으며 고품질의 다수획을 위해서는 배지과습, 고온장애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농업기술센테에서는 주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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