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다수확을 위한 ‘T자형 지주목’과 간이비가림 재배가 큰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시범농가와 관계공무원들은 화성면 산정리 이필완씨 등의 현지농장을 답사 평가한 결과, 탄저병의 발병율이 낮아지고 착과율의 향상과 인력절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앞으로 청결구기자 생산, 구기자 외대재배 등을 연구 확대 보급키로 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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