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충청남도협의회에서는 지난 27일 문화체육센터에서 바르게살기위원, 일반주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각한 사회병리 현상을 치유하고 퇴색된 예절을 바로 세우기 위한 도의예절 교실을 열어 충북대 이충원 교수를 초청‘현대인의 생활예절’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또 30일에는 정산농협회관에서 바르게살기위원, 일반주부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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