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청과 목면초, 대치초, 합천초가 지난 10~11일 충남도교육청의 종합장학지도를 받았다.충남도장학관과 장학사가 청양교육청과 3개 초등학교를 방문, 학교별로 주요교육실적을 확인하고 수업과 학교환경, 시설 등을 참관했으며 교직원과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 도장학지도는 농어촌 초등 거점학교 육성과 현장 체험학습, 제7차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실시된 것이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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