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올바른 역사 교육이 중요한 거야
엉아가 알기 쉽게 간단히 정리해 줄께
약육강식이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던 제국주의 시대.
힘 없으면 그냥 서구 열강에 먹히는 시대였어.
"나는 힘도 없고 평화를 사랑해" 외처봐야 소용 없었다구.
지금도 그렇지만 한반도를 집어 삼키려고 일본, 러시아, 중국이 대립했지.
그당시 일본이 주변에서 제일 힘이 쎄니깐 그냥 먹은거야.
미국은 필리핀 먹느라고 일본이 조선 먹는거 모른척 했어.
그나마 다행인 것은 러시아나 중국에 먹히지 않았다는 거지.
결과론적인 얘기가 되겠지만 더 끔찍할 수도 있었다구.
미국애들 같은 경우 원주민들을 야만족이라고 몰아부치며 몰살시키고
그 넓은 땅을 독차지 했자나.
또한 합방이 됐든.. 식민지가 됐든.. 수많은 노비들이 해방됐다는 거야.
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은 양반의 후손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과연 그럴까?
15~17세기, 조선시대 전체 인구의 30~40%가 노비였다구.
그뿐일까. 전기, 철도, 신작로, 공장, 학교 등등 우리나라 산업화의 근간이 언제 이뤄졌지?
이런 얘기하면 또 당연히 친일파 운운하며, 식민지 착취를 위한 일들이라고 우기겠지.
뭐.... 어찌됐든 힘이 없으니까 자원도 빼앗기고, 징용도 끌려가고,
속아서 끌려갔든.. 강제로 끌려갔든.. 위안부가 생겨난것 아니겠어?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는 60만 정도가 포로로 끌려갔는데 이 중 50만 명이 여성이었다고 하잖아.
아무리 근대사라 해도 중국인이 한 짓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밀어...
이때 생겨난 화냥년이란 말도 우리민족의 비극이고..
결론.
언제까지 반일 운운하며 우물안 개구리로 살거야?
반중은 벌써 잊은 거야. 아니면 원래 없었어?
그렇게 반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좋아?
누가 진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자.
사과도 하고 돈도 원하는만큼 줬어요.
그런데 1달 후에 피해자 부인이 전화와서 돈을 또 요구합니다.
사고 난 직후 남편에게 돈 준것 이야기하고, 입금확인증도 보내줬더니
그 때 받은것은 위로금이고 지금은 남편이 사고 후유증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크니 사고 배상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ㅆㅑ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