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20752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면서 가끔 고향인 청양을 내려가면
마땅한 병원이 없어 부모님 모시고 대전이나공주로
다니곤 했는데 휴가차 내려와 시골집에서 뉴스로 보다가 좋은소식인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제 부모님 모시고 멀리 타지역으로 병원을 가지않고도
청양보건의료원에서 진료가 가능하다니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내고향 청양을 보고있으면 고향으로 내려가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싶네요~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청양이 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의료체계가 좀더 보완되서 진료받으러 타 시군으로 가는일이 없도록 해 주시면 좋겠네요.